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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앤 파파> 연극 감상 후기

  • 작성자
    신입총무
    작성일
    14-05-26 19:49
    조회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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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개그 <코미디의 길>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라는 기러기 아빠의 사연을 담은

짦막한 개그 한편을 보고나서... 갑자기 마음이 찡~~!! 해져서 연극을 보고 싶단 생각이 팍!! 들었습니다.

울산에서도 기러기 아빠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이 현재 상영중이기에 당장 보러 달려갔습니다.

캐나다에 아내와 딸을 보내고 홀로 지내는 기러기 아버지...

홀로 외롭게 지내고 있는 아버지에게 갑자기 아내와 딸을 역할대행해주는 서비스가 도착하는데...

역할대행으로 만난 뽀글머리의 시골 아줌마와 무서운 고등학교 일진 딸,

처음엔 어색하기만 하던 이들에게 점점 마음을 열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점점 갈등이 깊어져 가던 캐나다의 가족들과 화해하고 행복하게 산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항상 곁에 있어서 못느끼는 가족의 고마움, 그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해주었던 연극 이었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연극은 영화와 다른 많은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 주말 잔잔한 감동이 있는 연극 한편 보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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