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하이라이트!! 경품 추천이 시작되었습니다~~

행사 중간중간 많은 경품이 지급이 되었지만 마지막 경품과는 비교가 안된다는거~~ㅋㅋ

협력업체 대표님들의 경품 협찬으로 더욱 풍성하게 구성이 되었으나!!

아직 200여명의 경쟁자가 있기에 더욱 가슴 졸이는 순간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종교가 없는 저도 이 순간엔 하나님 부처님 알라신 등등 어찌나 마음속으로 불렀던지~~ㅋㅋ

하지만 평소엔 불러본적이 없기에 당연히 다른 분들에게 경품이 돌아갔습니다...ㅠㅠ

1등 TV 타신 코팅파트 차민환님!! 월요일에 떡과 음료수 잘 먹었습니다~~ㅋㅋㅋㅋ

모든 행사가 끝난 후에도 뒷정리를 하신다고 고생하신 권유덕 준비위원장님

이하 모든 준비위원님들!!!

여러분들 덕에 아무 탈없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젠 가을 야유회를 기다려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