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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한 감동입니다

  • 작성자
    정창옥
    작성일
    13-03-07 16:48
    조회수
    1,465

본문

우리 신랑이 몇일 전에  책을 선물받았다고 보여주더군요

생일 선물로 받았다고 ~~~  ㅋㅋ

회사에서 책도 선물하냐고 그러면서 무심히 두었는데 자기전에 우연히 펼쳐보니

사장님 이하 동료들의 따뜻한 말씀들이 정말 찐~~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정말 따뜻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구나 여겼어요.

정년퇴임하고 바로 다른 회사를 다니는 신랑을 보면서 대견(?)하고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지만

때론 잔업때문에 힘들어 하는  모습도

사내 이런분들의 도움으로  우리 신랑이  잘 적응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든든합니다.

가끔씩 회사 소식을 들어면서 사장님 마인드 참 괜찮으신 분이구나 여겼었는데

정말 생일 선물로 그런 마음을 전할수 있는 회사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사장님 이하 여러 동료분들께 감사한 마음 조금이라도 전할 수 있어야겠기에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올립니다

ps  신일 PNS 화이팅~~~

댓글목록

프로메테우스님의 댓글

프로메테우스 작성일

글 내용으로 보니 지대파트에 근무하시는 이영우씨의 중전마마님 같네요
호주에 유학간 딸래미는 잘 지내는지요...
타 회사에서 정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새로운 직장에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보니
저도 몸관리 잘해서 부군처럼 정년이후도 건강한 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 관심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계속 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저는 부군 면접본 사람입니다 - ㅋ ㅋ ㅋ..

신손님의 댓글

신손 작성일

저희도 매년 생일날 책을 받는 입장에서 그 책 첫페이지에 담긴 여러 동료직원의 응원, 축하의 메세지를 보며 감동과 정을 느끼곤 합니다. 물론 지금도 예전에 받았던 책을 다시 읽진 않지만 메세지는 다시한번씩 보구 있구요... ㅋㅋ
창옥님께서도 그런 이유로 게시판에 글 남기기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감사합니다...
- 저는 매일 연장잡는 사람입니다...(지송~~~) 후다닥~~~

haple100님의 댓글

haple100 작성일

회식때 참석을 했었는데  노래를 잘부르시더군요  맛있게..
사모님!  오래오래 다닐 수 있도록  아침꼭챙겨 주세요. 맛나게요...

두봉선생님의 댓글

두봉선생 작성일

이영우씨를 옆에서 보면 왠지 모르는 점잖함과 흩트러짐 없는 반듯하신 모습,
자기관리를 잘하신 분이라는걸 옆에서 많이 느낍니다.
무엇보다도 목표가 있으시기에 또다른 시작을 하시는 부분이 배울점이 많은듯 합니다.
이 글을 보니 같이 동고동락 하셨던 사모님의 뒷받침이 크구나(?)라는 생각이 잠시 드는건 뭘까요^^
다가오는 4월말에 체육대회가 있으니 꼭 같이 참석하시어 얼굴뵈었으면 합니다.
 - 2013년 체육대회 준비위원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