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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라 적고 성실이라 읽다...!

  • 작성자
    guesswho
    작성일
    12-10-16 10:44
    조회수
    1,217

본문

2007년 12월 6일 부푼 꿈을 안고 대한민국 땅을 밟은지 어언 4년 10개월,

 

2012년 10월 1일 그렇게 그리던 고국으로 그는 떠났습니다.

 

주,야 교대라는 힘든 공정에서 일을 하였지만,

 

항상 밝은 미소와 아직은 어색한 한국말로 인사를 건네던 그의 모습에서 나이에 걸맞지 않은 순수함까지 느껴지곤 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에 돌아가서는 농사를 지을 거라며 웃는 그의 모습이 아직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길 바라며,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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